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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란?
밥 먹고 배부르면 다시는 밥을 안 먹는 게 아니라 때가 되면 또 밥을 먹듯이, 고혈압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고혈압은 왜 생기나요?

고혈압은 발생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1차성 고혈압(본태성 고혈압) - 고혈압 환자의 90~95%
: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고혈압증을 의미합니다. 유전 경향이 강하고, 나이가 들면서 점차 증가하며, 소금 섭취량이 많은 지역에서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고혈압의 대표 위험 인자
가족력 비만 스트레스 고령
운동부족(활동감소) 짜게 먹는 식습관 흡연 알코올 남용/중독
2차성 고혈압(속발성 고혈압) - 고혈압 환자의 5~10%
: 신장질환, 부신질환, 갑상선 질환, 임신, 약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고혈압증을 의미합니다. 1차성 고혈압에 비해 혈압이 상대적으로 더 높고, 갑자기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도 고혈압인가?

2번 이상 측정한 혈압의 평균 최고/최저 혈압이 140/ 90mmHg 이상인 경우를 일반적으로 고혈압이라고 진단합니다.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이 무서운 이유

보통 고혈압은 증상이 거의 없어 심각해질 때까지 자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립니다. 고혈압의 기타 증상
두통(특히 아침에 심하고 뒷목부위 통증이 심함), 어지럼증, 졸리거나 의식장애, 손과 발에 감각장애가 오거나 마비, 호흡곤란, 가슴통증, 얼굴/팔/다리 등이 붓는 증상

고혈압의 합병증
01혈관질환 : 동맥경화증, 죽상경화증, 대동맥류
02심장질환 : 관상동맥질환(심근경색 등), 심부전, 좌심실 비대
03뇌질환 : 일과성 뇌허혈 발작, 뇌졸중, 치매
04신장질환 : 신부전, 부종 등 다양한 신장질환
05눈질환 : 망막혈관 손상, 시신경 손상, 시력저하, 실명
06기타 : 성기능 장애, 골다공증, 수면장애 등


당뇨란?
여러 가지 음식으로부터 섭취된 당(포도당)이 우리 몸에 흡수 되지 못하고 혈액에 쌓이다가 소변으로 넘쳐 흐르는 병을 '당뇨'라고 합니다.
인슐린 대사의 장애, 당뇨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의 대부분은 포도당으로 분해된 후 혈관으로 이동되고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이때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보내주는 문지기의 역할을 하는데,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거나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아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당이 높은 상태로 혈액 내에 남아있게 되는 상태를 ‘당뇨’라고 합니다.


당뇨는 왜 생기나요?

유전적인 요인 가족력과 연관이 깊으며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부모가 모두 당뇨병인 경우 자식에서 58%, 부모 중 한쪽이 당뇨병인 경우 28%에서 당뇨병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환경적인 요인 1. 고칼로리 음식을 자주 먹는 식습관
2. 섭취량보다 적은 활동량으로 인한 비만
3. 심한 스트레스
4. 부신 피질 호르몬과 이뇨제 및 경구용 피임약의 장기 복용
5. 노화
면역학적 요인 자가면역질환에 걸리면 당뇨가 생길 수 있으며 주로 제 1형 당뇨병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몸무게가 줄고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음식과 물을 자주 먹는다면?

당뇨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때로는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당뇨병 환자의 20%는 정기 건강 진단 시 발견되는 경우도 있고, 합병증으로 인한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뒤늦게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뇨의 대표적인 4대 증상
다뇨증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
다식증 음식을 많이 먹는 증상
다음증 심한 갈증을 느끼는 증상
체중감소 일차적으로 제 1형 당뇨병 대상자


대부분 성인은 제2형 당뇨병

제 1형 당뇨병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며 대부분 유전이 많다.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으로 어느 연령에서나 올수 있지만 보통 30세 이전에게 호발하여 '소아당뇨'라 불림.
·보통 급하게 오며 인슐린 분비는 거의 없고 발명률은 전체 당뇨병의 10%정도 차지.
·자가 면역반응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새로운 환자 발생이 겨울철에 많은 것으로 보아 환경 요인이 당뇨병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함.
제 2형 당뇨병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의 식단,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이 원인이지만 특정 유전자의 결함이나 췌장 수술,감염,약제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음.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으로 보통 35세 이후에옴
·서서히 진행되며 인슐린 분비는 정상이거나 정상이상의 경우도 있음.
·발병률은 전체 당뇨병의 85~90%정도 차지.


정기검진 대상

우연한 기회에 당뇨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상이 없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다음과 같은 사항을 한 가지 이상 갖고 있다면 당뇨병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당뇨의 대표적인 4대 증상
·부모 · 형제나 친 · 인척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사람.
·40세 이상의 사람.
·비만한 사람.
·임신 중인 사람(특히 임신 24-28주)이거나 임신성 당뇨병의 병력이 있는 여자.
·장기적으로 과도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당뇨병이 합병되기 쉬운 질환(고혈압, 만성간질환, 췌장질환, 갑상선질환 등의 내분비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
·혈당을 올릴 수 있는 약물, 즉, 스테로이드제, 이뇨제, 피임약, 갑상선 호르몬제, 항암제나 진통제 일부, 항결핵제등을 장기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사람.
·임신성 당뇨병의 병력이 있거나 4kg 이상의 거대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여성.


당뇨병 진단은 어떻게?

당뇨병 진단 기준 8시간 금식 후 공복혈당 경구 당부하검사
(포도당 용액 복용 2시간 후 혈당)
정상 100mg/dl 미만 140mg/dl 미만
내당능장애 100~125mg/dl 140~199mg/dl
당뇨병 126mg/dl 이상 200mg/dl 이상
* 당뇨병 진단기준(75g 경구 당부하검사): 정맥혈청 혈당(mg/dl)
혈액검사를 실시합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 8시간 이상 금식 후에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경구 당부하검사 2시간 후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를 당뇨병이라 합니다. 또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이 많아지고 체중이 감소하는 동시에 식사와 무관하게 측정한 혈당(무작위 당검사)이200mg/dl이상일 때도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고지혈증
30대 초반의 직장여성 김 모씨는 최근 종합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을 진단받았습니다. 보통 고지혈증은 중년 남성들에게 많이 생긴다고 알고 있었기에 충격이 컸습니다. 또한 김씨는 마른 체형에 고기를 즐겨 먹는 식습관도 없었기에 더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해마다 중년층은 물론 20대 젊은이, 10대 청소년까지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로 인해 고지혈증을 앓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젊다는 이유만으로 안심할 수 없는 고지혈증, 어떻게 관리 해야 할까요?
고지혈증이란?

콜레스테롤은 쉽게 말하면 피 속에 떠다니는 지방덩어리입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정상수치보다 높아지면 고지혈증을 일으킵니다. 고지혈증으로 진단받으면 당장은 아무 증상이 없지만, 우리 몸에 각종 질병을 일으켜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생길 수 있는 질환들
01고지혈증으로 인해 혈관 벽에 지방 성분이 차곡차곡 쌓여 혈관이 좁아지고 탄력성이 떨어지면서 동맥경화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02더 나아가 이로 인한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이 추가적으로 발병할 수 있습니다.
03혈액 내에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경우에는 췌장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진단 기준은?

고지혈증은 혈액 내의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살펴 보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총 콜레스테롤이 240mg/dl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dl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고지혈증 검사 하기 전 주의사항
피를 뽑기 전 날은 저녁식사 후 금식을 해야 하며, 검사하는 당일에는 아침식사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검사하기 3일 전부터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중성지방은 식사와 술의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식사 후 또는 알코올 성분이 체내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으면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없게 됩니다.


고지혈증의 치료법은?

올바른 식사 방법 섭취하는 지방량을 총 섭취 칼로리의 25~35%로 제한합니다. 쇠기름, 돼지기름 등 모든 동물성 기름과 버터, 쇼트닝, 팜유 등의 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입니다.
꾸준한 운동 - 적절한 운동으로 표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걷거나 조깅, 줄넘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요법 - 약을 사용하지 않는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으로 잘 치료되면 좋지만 3개월 정도 시도 후에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약물을 사용합니다.
-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떨어뜨리는 약물은 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처방받아 복용합니다.


고지혈증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고기만 안 먹으면 된다?
일반적으로 고기를 즐겨먹는 사람이 채식을 하는 사람보다 뇌졸중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에서 고기나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고 채식만 하는 사람들이 동맥경화증 발병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콜레스테롤 양에 따라 몸 안에서 합성할 콜레스테롤의 양을 조절합니다. 고기를 먹든 안 먹든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합성하면 고지혈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체중이 정상이면 고지혈증 걱정은 없다?
고지혈증을 흔히 뚱뚱한 사람만 걸리는 질환이라고 생각하지만 마른 사람도 예외는 아닙니다. 고지혈증은 체중에 비례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혈액 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아질 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고지혈증은 남자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이다?
흔히 고지혈증은 중년 남성 질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여성이 남성보다 약 1.4배 정도 더 많았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 이후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주는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여 고지혈증의 발병 위험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동맥경화증
동맥경화증이라고 하면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질병이라고 간단하게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맥경화를 초래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만 비만, 흡연, 잘못된 식사 습관이 동맥경화를 악화시킨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동맥경화증이란?

동맥경화증은 오래된 수도관이 녹이 슬고, 이물질이 수도관 안에 달라붙어 지름이 좁아져 보이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동맥경화증은 말 그대로 동맥이 탄력성을 잃어 굳어지고, 또 지방(콜레스테롤)과 같은 물질이 동맥 혈관 안쪽 벽에 끼어 혈관이 좁아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동맥경화증의 원인은?

아직 동맥경화증을 발생시키고, 진행시키는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동맥경화증을 잘 일으키고 진행을 촉진시키는 주요 위험 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콜레스테롤혈증(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높은 저밀도 콜레스테롤)
·높은 중성지방, 흡연
·고혈압(140/90mmHg이상)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당뇨병, 연령증가
·운동부족, 과체중 및 복부비만


동맥경화증의 증상은?

동맥경화증의 증상은 전신에서 다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 혈관인 대동맥이나 뇌,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신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 등에 동맥경화증이 나타났을 경우에 더 큰 문제가 됩니다.
동맥경화가 상당히 진행되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보통이며, 동맥경화가 극도에 달해 동맥 혈관 안쪽이 70%이상 막혔을 때 피가 잘 가질 못해 비로소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중요한 혈관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겼을 때
협심증 - 맥경화 및 혈전에 의해 관상 동맥 혈관 안쪽 지름이 좁아져 심장근육으로 피가 잘 가지 못해서 생깁니다.
- 관상동맥이 만성적으로 좁아진 상태에서는 운동, 스트레스, 추운 날씨 및 흡연도 협심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증 -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 혈류가 완전히 차단되어 발생합니다.
- 심장근육에 혈액이 30분이상 공급되지 못하면 해당 부위의 심장 근육 세포가 죽게 됩니다.
말초혈관 폐쇄성 질환 - 말초혈관은 대동맥, 대정맥에서 갈라지는 동맥, 정맥, 림프관을 말합니다.
- 말초혈관이 막히는 경우는 다리동맥에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피를 공급받지 못해 절단 및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증의 진단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경동맥(목에 있는 동맥) 초음파 검사, 복부 초음파, 관상동맥(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 석회화 검사가 있습니다. 경동맥 초음파
경동맥(목에 있는 동맥) 동맥 경화, 혈액 순환 장애 확인
복부 초음파, CT
복부 대동맥의 동맥 경화, 혈전 형성, 대동맥 확장 확인
관상동맥 석회화검사
관상동맥(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의 석회화된 동맥경화확인


동맥경화증의 예방과 치료는?

진행을 예방하는 치료에는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기 위한 혈압관리, 당뇨병 관리, 금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체중 관리 등이 있습니다.
이미 좁아진 혈관의 경우에는 피가 잘 다닐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여 좁아진 곳이 있으면 카테터(도관)를 통해 혈관성형 풍선을 넣어서 부풀려줌으로써 동맥 경화로 인해 좁아진 부분을 넓혀줍니다. 또는 그물망처럼 생긴 스텐트라는 것을 혈관 안에 넣어서 혈관벽을 지지해 줌으로써 다시 혈관이 좁아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운동 -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 하기 위한 육체적 활동이나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5일 이상 해야 하며, 적어도 하루 30분 이상 해야 합니다.
- 근력 운동을 하면 체지방량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늘면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 - 75~150mg의 저용량 아스피린을 매일 또는 격일 꾸준히 복용하게 되면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 아스피린의 부작용 역시 발생할 수 있다. 메스꺼움, 속쓰림, 위장관 궤양에 의한 위장관 출혈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이요법 -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포화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을 제한합니다.
-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많이 섭취할수록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항염증 효과가 있어 동맥경화증을 방지합니다.

소화기질환
우리 신체에서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 흡수하고 필요한 영양분으로 만들어 신체에 공급하고 여분의 양분을 저장하며, 소화되지 않은 음식과 노폐물 등을 배설하는 기능을 하는 기관을 소화기계라고 하며 식도, 위, 소장, 대장, 간, 췌장과 같은 장기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병원의 소화기 치료은 이러한 소화기관에서 발생하는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며 각종 내시경 검사와 위장관 기능 검사를 실시하여 환자의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위장질환

우리나라 환자들이 호소하는 가장 많은 증상이 상복부 혹은 위장관과 관련된 증상입니다. 소화불량, 속쓰림, 헛구역질, 트림, 상복부 통증, 복부 팽만감, 체중감소 등 다양한 위장 증상에 대한 원인을 진단하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위장관 질병에 대해 올바른 정보와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위장질환: 소화성 궤양, 위하수, 위염, 위용종, 위암 , 위식도역류 질환(GERD), 식도암 등


간장질환

간장은 우리 몸 속에서 가장 큰 장기로 에너지를 대사하고 저하며, 약물이나 호르몬 분해 및 해독 작용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일단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는 전체 간의 3/4정도 손상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평소에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생활습관으로 조기에 질병을 예방하고 진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간질환 : 간암, 알코올성 간질환, 지방간, 간염, 간경변증 등


담도 및 췌장 질환

담도 및 췌장 질환은 병이 있으나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환자 스스로 병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도 및 담낭에 생기는 흔한 질환으로 담석증, 담도 결석, 담낭염, 담도염 등의 양성 질환과 담낭암 및 담도암 등의 악성질환이 있습니다. 이러한 담도에 이상이 있을 경우 나타나는 흔한 증상으로 우상 복부의 통증, 황달, 기름진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하고 설사을 하거나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여러 가지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음식물의 소화 흡수를 돕고 인슐린, 글루카곤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여 우리 몸의 당 대사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췌장은 급성 췌장염, 만성 췌방염, 췌장암 등에 의하여 심한 복통, 구토, 장 운동 마비, 쇼크 및 저혈압, 복부 종괴, 복수 등의 증상을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대장질환

생활환경의 변화로 대장질환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본 치료에서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대장 용종, 대장암 등의 대장질환을 진단하고 이를 위한 직장내시경, 대장내시경, 대장조영촬영 등의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불규칙한 배변, 설사, 변비, 혈변,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대장질환에 대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뼈 속에 들어있는 칼슘과 무기질이 빠져나가면서 뼈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골다공증이 발생되면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모든 부위에서 쉽게 골절이 일어날 수 있으며, 특히 손목뼈, 척추, 고관절에서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골다공증 원인

검사 당일 순서가 되면 하의를 갈아 입고 통증을 완화 시키기 위한 주사를 맞습니다.
1차성 골다공증의 원인 특발성 골다공증 뚜렷한 원인 없이 발병
폐경기 후(여성) 골다공증 폐경 후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발병
노년기 골다공증 자연스런 노화과정에서 발병
2차성 골다공증의 원인 당뇨병, 위장관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암 등 특정 질병 및 약물에 의해 발병


골다공증의 위험인자

대장내시경검사시에는 대장을 잘 관찰하기 위하여 공기를 넣어 대장을 부풀리고 내시경이 구불구불한 장을 압박하면서 진행하므로 배가 불러지고 때때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협조하여 주시면 검사를 쉽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전적 인자
·여성 > 남성 : 여성이 남성에 비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위험이 3배 높고 골다공증은 5배 더 흔함
·나이
·이전 골절이 있었던 경우
·가족 중에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경우

검사가 끝나면

생활 습관
·칼슘 섭취 부족 ·비타민 D 부족 :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경우
·흡연
·과도한 음주
·신체 활동량이 적은 경우

그 외 요인
·척추가 뒤로 굽은 경우
·조기 폐경 혹은 장기간 무월경
·남성의 경우 남성 호르몬 부족
·장기간 누워있는 경우
·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은 경우
·체중이 적은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인 경우


골다공증 치료법

골절이 있는 경우 골절이 발생한 각 부위에 적절한 치료를 받습니다. 골절이 없이 골다공증만 있는 경우에는 생활 습관 개선과 더불어 약물 치료를 하며, 골절의 위험요소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생활습관 개선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경우, 무리한 운동으로 골절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운동은 1주일에 세 번은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뼈 건강에 좋지 않은 흡연과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도록 해야 합니다.

칼슘과 비타민 D 섭취
·모든 약물치료에는 칼슘과 비타민 D를 함께 투여해야 하는데, 칼슘은 하루 1000~1200mg, 비타민 D는 하루 400~500 단위를 권장합니다.

약물 치료
·약제로는 전통적으로 폐경기 여성에게 많이 사용되는 여성호르몬 제제,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부갑상선호르몬 등이 있습니다.


골다공증 치료법

골절이 있는 경우 골절이 발생한 각 부위에 적절한 치료를 받습니다. 골절이 없이 골다공증만 있는 경우에는 생활 습관 개선과 더불어 약물 치료를 하며, 골절의 위험요소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01과도한 음주를 삼가하고 흡연은 중단하며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제자리에서 뛰기 등과 같은 운동을 하여 골량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02짠 음식은 되도록 피하여 염분과 함께 칼슘이 소실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031주일에 2회씩은 약 15분 정도 햇볕을 쬐어 뼈에 필요한 비타민 D를 충분히 합성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